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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리통 증상, 생리통 심한 이유, 생리통 심할 때 대처법 등 완전 정리

by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2025. 12. 2.

생리통의 원인

임신 준비를 위해 두꺼워진 자궁내막이 임신하지 않으면 벗겨져, 혈액과 함께 질에서 배출되는 것이 생리입니다. 생리통은 경혈을 밀어내기 위해 자궁이 수축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자궁을 수축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자궁내막이 생산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고 하는 물질입니다. 프로스타글란딘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면 자궁이 강하게 수축하고 통증도 강해집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생리통, 「월경곤란증」이란?

생리통은 자궁을 수축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약간의 통증은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도의 통증이 되면, 이는 '월경곤란증'이라고 하는 질병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월경곤란증은 '기능성 월경곤란증'과 '기질성 월경곤란증'의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월경곤란증은 자궁구가 좁은 것이 원인 중 하나이며, 10~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한편, 기질성 월경곤란증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과 같은 부인과계 질병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노화와 함께 증가합니다. 20대 후반 이후의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리통에는 질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힘든 생리통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진찰을 추천합니다. 물론 통증에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자궁 내막증 환자 중에서도 생리통은 심하지 않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것은 통증의 정도에 관계없이 일 년에 한 번은 병원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월경곤란증」 치료 가능할까?

월경곤란증의 치료제로서  병원에서는 주로 저용량 알약이 사용됩니다. 저용량 알약은 여성 호르몬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배합한 것으로, 이들 호르몬을 외부에서 주입하여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의 증식을 막아 경혈량을 줄이고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용량 알약에는 혈액을 쉽게 굳히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혈전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40세 이후부터는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40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는 치료제로는 프로게스테론만이 배합된 프로게스틴 제제가 있습니다. 저용량 알약과 달리 휴약 기간은 없고, 휴약 기간에 일어나는 생리와 같은 출혈도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리통 완화 방법

간혹 생리통은 힘들지만, 매월 통증이 앓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생리통이 심할 때에도 생리통약의 복용을 참기도 합니다. 그러나 통증은 용법과 용량을 지키고 사용하면 효과가 약해지는 일은 없으니, 그러한 걱정은 불필요합니다.

 

시판약을 복용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다만, 시판약을 선택할 때에는 성분에 주목해 봅시다. 시판약에는 진통작용이나 항염증작용이 있는 이부프로펜이나 에텐자미드 등의 기본이 되는 성분 외에도 진정작용이 있는 성분과 위를 지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정 작용이 있는 유형은 두통에도 효과적이지만, 복용 후 졸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약사와 상담하고 증상 등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약을 복용했는데도 통증 완화에 효과가 없다면 복용 타이밍이 늦은 것일 수 있습니다. 통증 완화의 효과를 확실히 얻으려면, 통증이 피크에 다다르기 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약이 효과가 없는 경우 원인 질환의 악화까지 생각할 수 있으므로,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찰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생리기간 중 추천하는 생활패턴

정상적인 생리는 3~7일 주기로 끝이 납니다. 생리통 외 다른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보통 생리기간의 전반까지 이어집니다. 이 때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점점 나오고 있는 시기로, 통증이 힘들면 시판약을 복용한 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웬만하면 사람들과 약속이나 외출 일정은 잡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리 후반이 되면 요가 등의 정적인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 의도적으로 근육을 움직이는 것으로 그 근육에 혈액을 모아 혈류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생리 중 불쾌한 증상의 완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중에는 골반 주위의 근육(배, 등, 엉덩이, 허벅지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 근육을 움직이면 골반 주위의 혈류가 좋아지고 허리 주위의 무거움과 차가움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